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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] 난 금메달 아니면 취급 안 해. 06

끼리끼리 사귀네

그 어느 때보다도 급하게 샤워실에 뛰쳐 들어가 샤워 타올을 아무렇게나 집어들어 샤워기를 가장 강하게 틀고 허겁지겁 장거리 달리기라도 하듯 숨차하며 씻어냈다.


시간은 9시를 넘어서고 있고 8시에 끝나야 했을 훈련이 9시 조금 안 되는 시각에 끝난 탓에 정국은 마음이 급했다.


- 헐 야 9시 넘었어. 택시 불러줄게. 택시 타고 가.

- 대학교 앞이라 차 막혀서 뛰어가는 게 더 빨라.

- (그럼 왜 씻었어?)







- 정국이가 늦네.

- 주문 먼저 하고 기다리자.

- 주문은 지민이가 하고 와^^.

- 카드는 네 카드로^^

- 그러시든가^^.


웬일이지, 나야 공짜 커피 땡큐지만. 넓고 된 큰 규모의 학교 앞 카페. 지민이 카드를 들고 카운터 줄에 섰다. 아무래도 학교 앞이라 그런다 학생들로 가득찼고 줄도 서야 했다. 앞에 서 있는 덩치 크고 키 큰 남학생 때문에 시야가 잘 보이지 않던 지민이 몸을 이리저리 틀어 메뉴판을 올려다 보았다.


- 남준아 카운터!

- 네!


- 주문하시겠어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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