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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] 난 금메달 아니면 취급 안 해. 07

06화 아니고 07화ㅠ 수정 재업


학교 앞 사람이 드문 버스 정류장, 




- 선배!


지민이 왜 왔냐는 듯 정국을 올려다 보았다. 눈가에 눈물이 송글송글 맺히고 눈이 충혈된 지민의 눈에 순간 정국이 남준과 겹쳐 보였다. 비슷한 키와 지민에겐 둘 다 큰 덩치. 지민이 모습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눈을 질끈 감았다 뜨자 맺혀있던 눈물이 또르륵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.


- 우, 우러요?! 왜, 왜요, 흐어..


어뜨캐.. 정국이 지민의 뺨을 제 소매로 벅벅 닦았다. 부드럽지 않은 소재의 옷에 뺨이 거칠거칠한 것으로 쓸려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았지만 지민은 그저 가만히 앉아 있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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